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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리 두동 태화강 뷰 리밤커피(leebarm) 방문 후기

 

 

구영리 두동 선바위에서 소고기 먹고 방문한 리밤커피입니다.

리밤

선바위 고기집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항상 선바위 방문할 때 가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실패했었어요.

드디어 성공해서 리밤커피 방문 후기를 남기네요.ㅎㅎ

 

리밤커피는 루프탑을 포함해 4층으로 되어 있고 모두 태화강 뷰입니다.

프론트

1층은 프론트로만 구성되어 있고,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배가 너무 불렀기에 커피만 주문했습니다.

카페라테

저는 오늘도 카페라테를 주문했습니다.

 

 

날씨가 좋아 야외에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야외에서 먹기로 했어요.

앞에 태화강과 워킹 트랙이 있어 한적하면서 나무들과도 가깝지 않아서 좋았어요.

제일 중요한 의자! 너무 편해서 만족했습니다.

야외

커피는 고소하면서 진한 편인 거 같아요. 카페라테의 경우 연하게 만들면 시간이 지나 얼음이 녹은 후, 우유와 섞여 맹맹하게 변하는데 시간이 지나 얼음이 다 녹아도 라테의 맛이 어느 정도 유지되었어요.

인테리어

구영리 두동에서 뷰맛집 카페를 찾으신다면,

태화강 뷰를 만끽하며 커피를 먹을 수 있는 구영리 두동 리밤커피(leebarm)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