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나는 소나무입니다. 저녁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쭈꾸미가 먹고 싶어서 또! 불타는 쭈꾸미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불타는 쭈꾸미는 제가 산본에 이사 오고 나서 쭉 시켜먹고 있는 쭈꾸미 맛집이에요. 예전에 천호에 쭈꾸미 맛집에 간 적이 있는데, 이사 오기 전에는 쭈꾸미가 먹고 싶으면 거기 찾아가고 그랬어요. 근데 코로나도 있고, 산본으로 이사오고 나서는 쭈꾸미먹으러 천호까지 갈 순 없기 때문에 쭈꾸미 맛집을 찾던 중 불타는 쭈꾸미를 시켜봤어요. 그리고 그 후부터는 맛집 찾았다며 행복해 하고 쭉 불타는 쭈꾸미에서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불타는 쭈꾸미에는 쭈꾸미 메뉴는 쭈꾸미 볶음, 쭈삼, 쭈새, 제육볶음, 이렇게 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쭈삼과 쭈꾸미 볶음을 시켜먹어요. 단순 취향 차이 ㅎㅎ 먼저 저희가 ..
소나무의 리뷰
2021. 8. 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