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양 울산역 아늑한 디저트 맛집 카페 소백화 울산역에서 ktx를 타기 위해 많이 방문하는데 보통은 시간에 맞춰서 가지만 하루는 밖에 있다가 울산역에 가야해서 근처 카페를 찾아보다 소백화를 발견했습니다. 근처가 한산해서 주차는 가게바로 앞에 했고,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개업하신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개업 화환도 있었습니다. 소백화는 1층에 위치해있습니다. 내부는 아늑하고 센스있는 인테리어로 너무 이뻤어요. 들어가면 테이블들이 있고, 앞에 프론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오픈 주방으로 믿고 먹을 수 있더라구요. 다양한 빵들도 준비되어있었어요. 저희는 밥을 먹고와서 빵은 패스 ㅠㅠ 데스크 옆에 다양한 케잌도 많이 준비되어있었어요. 다 너무 이쁘고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맛있나봐요 이미 많이 판매가 ..
소나무의 리뷰
2021. 9. 10. 12:32